한국일보

직능단체장협, 공영주차장 개발 참여 결정

2004-02-19 (목) 12:00:00
크게 작게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의장 조준홍)은 18일 서울플라자 영빈관에서 정기 월례회를 갖고 범동포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플러싱공영주차장 민영화 프로젝트’ 개발권 수주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결정했다.

플러싱공영주차장개발범동포추진위원회(’추진위’) 실무진들의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협의회는 모든 회원단체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각 협회장들이 추진위 공동 대표위원을 맡기로 했다.

또 각 직능단체별로 회원들에게 범동포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플러싱공영주차장 민영화 프로젝트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최대한 투자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조준홍 의장은 플러싱공영주차장 민영화 계획은 뉴욕 한인 이민자들의 최대 생활터전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향후 한인상권은 물론 뉴욕 한인사회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추진위가 범동포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사업에 직능단체들도 힘을 보태야 한다는 취지에서 동참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영복 재미부동산협회장, 홍종학 한미부동산 대표, 김강웅 이글라이트 대표, 이해진 건축 설계사 등 추진위 관계자들이 참석, 플러싱공영주차장 민영화 프로젝트 입찰 개요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투자자 모집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