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세탁협, 뉴욕주 상대 로비 활발
2004-02-17 (화) 12:00:00
▶ 세탁업소 지언금 확대 등 긍정적 답변 받아
전국클리너스협회(NCA)는 지난 10일 뉴욕주의회를 방문, 뉴욕시 세탁업소에 대한 지원금 확대 등 주요 현안을 적극 홍보했다.
NCA는 이날 뉴욕시 출신 토비 스타비스키, 프랭크 파다반 주상원의원 등 18명의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을 만나, 찾아가지 않은 옷에 대한 보관 시한 결정과 뉴욕시 세탁업소에 대한 보조금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로비 활동을 벌였다.
NCA의 최병균 이사는 지난해 하원을 통과한 찾아가지 않은 옷에 대한 180일 제한법안이 올해 상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이번 로비 활동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뉴욕시 세탁업소에 대한 지원금으로 100만달러를 지원해줄 것을 요청,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 이사는 주지사실에 배당된 예산 중 공기 정화에 사용하기로 한 100만달러의 예산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이를 자금 소진으로 지원금 혜택을 받지 못했던 220여 세탁업소에 지원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