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공영주차장 재개발 1차 투자 공청회

2004-02-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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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8시 효신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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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사업에 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플러싱 공영주차장 <김재현 기자>

플러싱공영주차장 재개발 프로젝트 입찰 참여에 대한 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발족된 플러싱공영주차장개발 범동포추진위원회(가칭·’추진위’) 경우 한인 투자자들의 문의가 빗발치면서 업무에 지장을 받을 정도다.


추진위의 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개발사업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예상보다도 훨씬 높아 손이 달린다면서 추진위 조직이 아직 완전하게 갖추어지지 않아 일일이 문의에 대한 답변을 못해주고 있는 형편이라고 아쉬워했다. 추진위는 이에 따라 동포대상 투자 공청회를 1차로 13일 오후 8시 효신장로교회에서 갖는 것을 시작으로 3∼4차례 연이어 개최키로 했다.

재미한인부동산협회 이영복 회장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플러싱과 칼리지포인트 지역에 대한 재개발 붐이 일면서 한인들도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다 최근 플러싱공항부지 재개발권을 한인들이 수주한 것이 투자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게 하는 요인이라며 더우기 공영주차장 개발 사업은 워낙 투자성이 높은데다 한인 이민자들의 고향격인 플
러싱에 대한 애착도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한편 추진위 관계자들은 13일 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리는 1차 투자 공청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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