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비 뉴저지 주지사, SBA 마이크로론 지속시행 촉구
2004-02-10 (화) 12:00:00
제임스 맥그리비 뉴저지주지사는 중단위기에 놓인 연방중소기업청(SBA) 마이크로론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시행을 촉구했다.
SBA 마이크로론은 4명 이하의 직원을 고용한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3만5,000달러 이하의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조지 W. 부시 연방 행정부는 2005회계연도부터 SBA 마이크로론 펀딩을 중단할 방침이다.
맥그리비 주지사는 9일 마이크로론은 자금을 원활하게 융통할 수 없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비즈니스의 기회를 줄 뿐 아니라 경제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발판이 되고 있는 중요한 대출 프로그램이라고 말하고 마이크로론 중단은 이같은 영세 자영업자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조치와 같다며 부시 행정부를 상대로 마이크로론의 지속적인 시행을 요구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