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상공회의소(회장 석연호)가 2월중 미 정부 조달시장과 한미 통상 및 금융과 관련한 세미나를 두 차례 연다.
미한국상공회의소는 오는 11일 뉴저지 힐튼호텔에서 UN 및 뉴저지, 뉴욕 주정부 조달 시장 관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인 기업의 참여를 돕기 위한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뉴욕주 산하 엠파이어 개발국의 셜리 룽 디렉터는 뉴욕주 정부 조달시장을 설명할 예정이고 뉴저지주정부 경제개발국의 조달 관련 전문가인 로버트 빌라지크씨와 소피아 카치씨는 뉴저지주정부 조달시장, 주유엔한국대표부의 신부남 참사관이 UN의 조달 시장을 각각 설명해줄 예정이다.
이들 참가자들은 조달 시장에 참여하기 위한 라이선스 획득 방법, 조달 시장 참여 과정, 조달시장 참여 신청방법, UN 및 뉴욕, 뉴저지 정부에 조달하는 상품 및 서비스 내역, 조달 물품을 구매하는 해당 기관들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26일에는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식당에서 연방 재무부 차관보(Under Secretary)를 역임하고 시티 그룹 산하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사’의 국제투자뱅킹 담당 제프리 세이퍼 부회장을 초청해 ‘한국과 미국; 통상과 금융, 양측에 주는 의미’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세이퍼 부회장은 예일대 경제학 박사로 전 연방 재무부 차관보, KEIA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미한국상공회의소의 민경용 기획부장은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한인 비즈니스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소 예약을 위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212-644-0140
<장래준 기자>
jraju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