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옷 스피처 뉴욕주검찰총장은 6일 전국 소비자보호주간을 맞아 뉴욕주내 주요 소비자 불평 신고 사안을 발표했다.
뉴요커의 가장 큰 불만은 자동차와 크레딧 및 은행, 인터넷 등이 차지했다.지난해 뉴욕주민의 불평 신고 건수는 5만6,000여건으로 이중 자동차 관련 불만은 6,699건으로 1위를, 크레딧 문제와 인터넷, 메일오더, 서비스 분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자동차는 신형, 중고차량의 매매와 렌트, 수리 등의 분야이며 크레딧은 크레딧카드와 빚, 신분도용 등이었다. 또 텔레커뮤니케이션과 주택 수리, 소매 판매, 렌트 분쟁, 유틸리티 등이 10위권을 형성했다.
스피처 검찰총장은 불평 신고는 소비자들의 권리라며 소비자들 스스로도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검찰청은 불평 신고 가운데 130건의 단속을 벌여 5,300만달러의 보상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