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 뉴저지 검안

2004-02-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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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즈니스이든 깔끔하고 화사한 분위기는 손님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마련이다.

뉴저지 팰팍 브로드 애비뉴에 있는 뉴저지 검안(N.J.I. Vision·121 Broad Ave)에 들어서면 바로 그와 같은 신뢰를 느낄 수 있다.
환한 조명의 센스 있는 인테리어와 먼지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진열장을 보며 ‘이 곳에 나의 시력을 맡겨도 되겠다’라는 믿음이 저절로 느껴진다.

그러나 뉴저지 검안이 고객들에게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점은 화려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보다 실력 있는 검안 전문의이다. 이 곳의 검안을 책임지고 있는 존 김 전문의는 현재 뉴욕주립대(SUNY) 검안과 임상교수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뉴욕주립대학 검안과에 버금가는 검안장비를 구비한 김 교수는 시력은 신체의 다른 건강과도 직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안을 할 경우, 당뇨병이나 혈압 등의 이상도 알아낼 수 있다며 건강체크를 위해 적어도 연 1회 이상 검안을 받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뉴저지 검안은 프라다, 펜디 등 브랜드 제품은 물론, 고객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에 맞게 수십여가지의 안경테를 구비하고 있다. 어린이들이나 학생들을 위해 잘 부러지지 않는 ‘플렉선’(Flexon)에서부터 나이 든 분들을 위한 ‘돋보기’에 이르기까지 ‘눈’에 대한 모든 제품들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시력교정기구 ‘OK 렌즈’도 취급한다.
그랜드 오프닝 기념으로 안경테 20% 세일을 단행하고 있다. 영업시간; 월∼토(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의; 201-346-1500, 2000.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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