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이건우)는 29일 제 12대 후반기 제 4차 임시이사회를 갖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선관위원으로는 박태영, 강병목 전 이사장, 임중빈 수석부회장, 김영길, 이원식 이사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선관위원들은 빠른 시일내에 선관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이에 앞서 이사회는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미주 식품상총연합회(회장 구군서) 총회의 결과보고를 이건우 회장과 강병목 전 이사장으로부터 경청했다.
이건우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식품상총연이 제주 감귤 주스 및 초콜릿을 수입키로 결정했다며 이에 대한 협회 이사들의 의견을 물었다.
이사들은 모국상품을 수입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지만 일단 제품의 맛을 우리가 본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매년 개최되는 ‘식품인의 밤’ 행사와 관련, 이사들은 오는 4월 차기 회장 취임식을 겸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