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마트(회장 한택선)는 28일 서울플라자 크리스탈볼룸에서 ‘제9회 한양&모닝인의 밤’ 행사를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신년 시무식과 겸해 열린 이날행사에는 뉴욕 및 뉴저지 일원 한양마트 및 모닝글로리 지점의 직원과 직원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한택선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사상 최악이라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해 준 350여 한양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전직원이 단합해 한양이 한인사회, 나아가 뉴욕일원 유통업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힘쓰자고 밝혔다.
한 회장은 또 올해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새 매장을 퀸즈에 오픈, 고객 만족도를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한 사회 환원사업에도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사측은 ‘영광의 한양&모닝인’ 시상식을 갖고 이광수, 김영숙, 김병옥, 이승연과장과 문경희 대리, 최원림, 후안 카를로스 로사스, 알론조 간잘레스, 유제니오 카렐텐코, 크로즈 알론조 마르코, 발레리오 보닐라 씨 등 모두 11명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또 사진작가 박건준씨에게 한인문화 예술계를 진흥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제정한 문화예술인상을 수여했으며 한인커뮤니티 발전에 힘쓴 공로를 기려 김동석 한인유권자센터 소장, 109경찰서의 립케 조나단, 데니스 김 경관, 김일겸 대우부동산 대표 등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밖에 직원 자녀인 로사 김양과 우재용 군, 에스더 리 양에게 각각 8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