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플라자 영빈관 ‘만원사례’

2004-01-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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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최근 경기침체와 광우병 파동으로 한인식당들이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울플라자 영빈관이 24일 입구에 ‘만원사례’ 입간판을 세워놓고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만원사례는 설날을 맞아 폭주한 한인사회 행사 때문으로 영빈관 측은 예약 없이 찾아드는 손님들을 돌려보내느라 진땀을 빼야만 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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