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은행 베이사이드점 모명숙 지점장

2004-01-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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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과 하나되는 점포될 터

고객과 하나되는 점포가 되겠습니다.

오는 27일 퀸즈 노던블러바드 215가 선상에 오픈하는 우리아메리카은행 베이사이드점(215-10 Northern Blvd.)의 모명숙<사진> 지점장은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로 언제나 고객들에게 최상의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믿음직한 점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 지점장은 이를 위한 방안으로 그동안 베이사이드 인근에 한국계 은행이 없어 한국관련 은행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타 지역까지 가야 했던 지역 동포고객들을 위해 영업력을 일반 소매금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인은행 점포로는 처음으로 ‘고객 예약제’를 도입, 고객들이 미리 예약을 하면 금융상품에 대한 상담 등 각종 은행업무를 편안한 시간대에 볼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앞으로 베이사이드 지역에 거주하는 백인계과 중국계 등 타민족 주민들을 겨냥한 마케팅도 활발히 벌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타민족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 외국어로 제작된 안내서도 배포하겠다는 것.모 지점장은 ‘가장 편안한 점포’라는 영업방침 아래 동포와 함께 하나돼 성장하는 지점이 되겠다며 앞으로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모 지점장은 지난 1989년 입행해 지난 15년 동안 플러싱 지점과 맨하탄 본점에서 근무하였으며 지난해 팬아시아은행 합병 프로젝트에 참여, 직원 트레이닝 부문을 맡아 일을 했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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