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혼 구원이 복음의 참열매”

2004-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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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한인침례교회협

▶ 하례예배로 새출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워싱턴 복음화에 힘쓰자”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박태선 목사)가 19일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지역사회 봉사와 교회간 협력으로 빛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온누리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도지덕 목사(북미총회 증경회장)는 마가복음 11장을 인용한 설교를 통해 “외적인 성공보다는 주님이 찾으시는 열매를 맺는 목회를 하자”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또 목회자들과 그 가정, 미국과 한국의 번영, 세계복음화, 수도협의회 등의 기도 제목을 놓고 통성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했다.
타워드워터 침례교회를 섬기다 은퇴한 도지덕 목사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에 부임한 양승원 목사와 우크라이나에서 복음을 전하는 김신환 선교사를 소개하는 순서도 있었다.
김홍열 목사와 워싱턴한소망교회는 트럼펫 연주와 찬양인도로 예배를 도왔다.
한편 예배후에는 친교를 위한 윷놀이대회와 오찬이 있었다.
윷놀이대회에서는 팀을 나눠 각축을 벌인 끝에 유병학, 강신혁, 이재덕, 임헌묵 목사팀이 우승을 차지, DVD 플레이어가 상품으로 수여됐다.
이날 예배 참석자들에게는 도지덕 목사 은퇴 설교집과 수도협의회 2004년 목회자 다이어리가 배부됐으며 오찬은 온누리제일침례교회가 후원했다.
수도협의회는 26일과 27일 송영천 목사와 사모가 인도하는 건강강좌를 열며 2월에는 회장단 주관의 수양회와 부부세미나가 열린다.
또 3월에는 목회자 영성세미나가 준비되며 7월에는 가족수양회, 9월에는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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