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클래식’ 24일 상영

2004-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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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스 오처드 도서관

매달 한국영화를 상영해 오고 있는 게이더스버그 소재 퀸스 오처드 도서관이 이 달의 영화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영상에 담은 ‘클래식’을 오는 24일(토) 낮 2시 상영한다.
‘클래식’은 1960-70년대와 현재라는 30여 년의 시간차를 넘나들며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곽재용 감독의 2003년도 작품으로 신예배우 손예진과 조인성, 조승우가 주연,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엄마와 딸의 첫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렸다. 손예진이 모녀의 1인 2역을 연기한다.
도서관의 한국영화상영 담당 김영애 코디네이터는 “몽고메리 카운티 거주 한인은 물론 지역 사회에도 홍보를 강화, 한국의 정서와 이미지를 전달하며 관객층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영시간 132분. 영화관람은 무료이며 2세 청소년과 미국인을 위한 영어 자막도 마련된다.
주소:15831 Quince Orchard Road 문의:(240) 777-020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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