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작가 전신연(사진)씨가 메릴랜드 내셔날 캐피탈 공원관리위원회의 도예작가로 선정돼 전시회에 참가한다.
전시회는 애나폴리스 소재 최고민사법원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씨는 공원관리위원회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선정한 조각, 그림, 판화, 도예, 유리 등 7개 분야 중 도예 대표작가에 선정된 것.
‘새로운 장소, 새로운 얼굴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창조적인 움직임’을 타이틀로 한 전시회에는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전씨는 세라믹 조소 작품 등 총 8 작품을 전시한다.
워싱턴 한인미술가협회 총무 및 그린벨트 커뮤니티 아트 센터 레지던트 아티스트로 활동중인 전씨는 락빌한인교육센터에서 미술을 지도하고 있다.
전시회는 4월14일까지 계속된다. 22일(목) 열리는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에는 메릴랜드 주 의회 의원들과 지역작가들이 다수 참석한다.
문의:(301)422 -0182.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