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곰탕하우스 23일 영업 재개

2004-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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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후유증으로 인해 휴업에 들어간 맨하탄 32가 소재 뉴욕곰탕하우스가 오는 23일 영업을 재개한다.

뉴욕곰탕하우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5일 화재(본보 1월17일 A2면) 당시 소방국 대원들이 불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개스 보일러 기계를 뜯어내는 바람에 건물 전체 난방 시설 작동이 불가능한 상태.

이에 따라 자체 난방시설을 갖추고 있는 6층 탤런트 노래방을 제외한 1∼3층 뉴욕곰탕하우스와 4층 사무실, 4층 갤러리 32, 5층 경희 한의원 등은 20일 현재 5일째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


뉴욕곰탕하우스의 정건섭 매니저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개스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 가동이 안되면서 입주해 있는 업소들이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현재 보일러를 교체, 수리하고 있는 중으로 이르면 오는 23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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