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서양 음악 한무대에 …

2004-0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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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문화원서 ‘작은 음악회’

워싱턴 D.C 한국 문화홍보원에서 23일(금) 저녁 7시30분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동서양의 하모니’를 타이틀로 한 음악회에는 플롯(라윤영), 첼로(국광승), 피아노(고상욱)와 해금(정소영)이 어우러진 독특한 음악들이 선보인다. 음악회는 문화홍보원이 신년맞이로 기획한 첫 음악회.
해금 연주자 정소영씨는 국악예고와 추계예술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해금산조(진양조, 중모리, 자진모리), 한오백년, 뱃노래, 태평가, 진도 아리랑을 연주한다.
고상욱씨와 라윤영씨, 국광승(가톨릭대학원 석사과정)씨는 웨버의 ‘플롯과 첼로,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g단조 Op.63’ 4악장을 연주한다.음악회의 입장료는 없다.
장소:2370 Massachusetts Ave, NW, 문의(202)79 7-6 34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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