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식품상총연 총회 폐막
2004-01-16 (금) 12:00:00
<한국 제주도= 정지원 기자> 북미주 한인 식품인들의 모임인 미주 한미 식품상총연합회(회장 구군서) 총회가 14일 제주도 롯데 호텔에서 이광규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베푼 만찬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광규 이사장은 이날 미주 한인 식품인들에게 여러가지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한국인의 긍지를 발휘해 성공한 여러분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그 동안 상인으로서 터득한 노하우를 모국의 발전을 위해 응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군서 식품상총연합회장은 우리 미주 식품인들은 세계화 시대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네트웍을 구축해야 된다며 공동구매 및 공동판매의 힘을 바탕으로 세계 한인상인들속에서 진정한 리더그룹으로 군림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 및 상품전시회를 통해 식품상총연합회는 제주 감귤 주스와 감귤 초콜릿을 미주 시장 진출을 성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