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모레 화장품 뉴욕일원 타민족 시장 공략

2004-0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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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화장품이 뉴욕일원 타민족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아모레퍼시픽 카스메틱 미주지사는 15일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조진용 미주지사장과 임직원, 아모레 딜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갖고 올해부터 중국계와 히스패닉계 등 타민족 시장을 대상으로 한 영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조진용 지사장은 이날 지난해 소호에 주류시장을 상대로 한 매장을 내는 등 이제 타민족 마케팅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며 한인시장에 국한됐던 기존 마케팅에서 벗어나 영업망을 중국계와 히스패닉계 시장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 지사장은 또 타민족 시장 공략과 함께 한인 1.5세 및 2세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활성화 시킬 것이라며 이를 위한 다양한 영업전략을 단계별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모레는 이날 지난달 딜러 스토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스플레이 경연대회 시상식과 경품추첨 행사를 가졌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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