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북 보고서, 경기 좋아지고 있다
2004-01-15 (목) 12:00:00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최근 발표한 베이지북 보고서를 통해 새해 들어서면서 경기가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을 12개 권역별로 분석한 이번 보고서에서는 지난해 후반부터 경기가 반등하기 시작, 지난해 12월과 1월초 샤핑 러시로 경기가 확실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과 자동차 판매가 여전히 높았으며 제조업계에서도 인력을 고용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뉴욕지역의 경우 업종에 따라 실적이 엇갈리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으며 소비자 신뢰지수도 높게 나타났다.
이번 베이지북 보고서는 오는 27-28일 열리는 FRB의 첫 신년 모임의 기본 자료로 활용되며 전문가들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