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은행, 고국 송금 수수료 면제

2004-0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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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3일 설날 특별 서비스

한인은행들이 설(1월22일)을 앞두고 고국 송금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설날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13일∼23일까지 열흘간 자행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금액 규모는 제한 없다.


나라은행도 12일부터 설 다음날인 23일까지 자행 개인 고객들에 대해 금액 제한없이 한국 송금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또한 자행 계좌가 없는 비고객에 대해서는 1,000달러까지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이와 함께 CHB아메리카은행은 13일∼23일까지 자행 개인 고객들에 한해 금액 규모에 상관없이 한국 송금 수수료 면제 행사를 갖는다.

리버티은행도 16일∼23일까지 자행 개인 고객들이 3,000달러 이하의 금액을 송금할 경우 수수료를 면제해 줄 방침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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