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카이 비어’ 불우이웃돕기 이색 마케팅

2004-0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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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1병마다 5센트씨 적립

하이트맥주 미동부 총판인 ‘스카이 비어’(대표 찰리 임)가 일정 판매 수익금을 적립, 불우 이웃들을 돕는 사회환원사업을 펼친다.

하이트 생맥주 500cc나 한병, 한캔 당 5센트씩을 적립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한인 학생이나 양로원,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전달키로 한 것.

회사 측은 매년 5,000달러 상당의 적립금이 모아질 것으로 추산하고 2월과 8월 등 매해 2회에 걸쳐 수혜자를 선정,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찰리 임 대표는 하이트 맥주 특성상 소비 대상이 대부분 한인이어서 동포사회에 보답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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