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기능성 막걸리 ‘부자’ 뉴욕상륙
2004-01-08 (목) 12:00:00
건강 기능성 막걸리 ‘부자’가 뉴욕에 상륙했다.
진로소주 뉴욕총판인 ‘청하’는 최근 한국의 탁주 제조업체인 ‘배혜정 누룩도가’와 수입계약을 체결하고 이 달부터 ‘부자’를 뉴욕 일원에 공급·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주정도수 10도의 고품격 탁주인 ‘부자’는 무공해 한국산 햅쌀 100%를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일반 막걸리와 달리 불용성 식물 섬유의 건강기능성과 뛰어난 변비예방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2002년에는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의 용량은 500ml(병)로 우선 리커스토어에 공급한 후 점차 식당 등으로 시장망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