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트레이드센터 추모시설 디자인 선정

2004-01-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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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트레이드센터 디자인 공모에서 ‘Reflectin Absence’가 6일 최종 선정됐다.

마이클 아라드와 피터 워커씨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이 작품은 빌딩 중간에 ‘상실의 저장소(contains of loss)’로 의미되는 2개의 워터 풀이 인상적이다.

선정위원회는 이 작품의 워터 풀이 산술적으로 계산할 수 없는 삶의 상실을 표현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디자인 공모에는 전세계에서 5,000개 이상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13명의 전문가들이 3개로 압축된 최종안에서 이 작품을 결정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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