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 ‘리스크 프리 정기예금’ 선봬
2004-01-07 (수) 12:00:00
BNB은행(행장 정삼찬)이 이자 조정이 가능한 ‘리스크 프리 정기예금’(Risk-free CD) 상품을 선보였다.
개인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정기예금은 예입 기간 중 은행이 공시 금리를 바꿀 경우 유리한 금리로 조정, 기존 조건에서 보다 이자 수익을 더 올릴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저축한도액은 1,000달러 이상으로 18개월 이상 3년 미만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1번의 금리 조정 기회를 부여하며 3년 이상 정기예금에 대해서는 2번의 금리 조정 기회를 제공한다.
은행 관계자는 가입 후 발생하는 금리 인상 조치로 상대적인 이자 손실을 볼 수 있는 정기예금 고객들을 위해 이번 상품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