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아팔래스’식당, ‘대장금’ 요리 선봬

2003-12-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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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코리아팔레스’ 식당이 오는 12월31일을 ‘궁중 송년 만찬의 날’로 정하고 고객들에게 한국 고유의 궁중 메뉴인 ‘대장금’ 코스를 선보인다.

최근 한국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사극 ‘대장금’에서 이름을 따온 이 메뉴는 나물, 호박죽, 삼색전·궁중밀삼말이, 참치육회, 은대구 구이, 망고샤벳, 갈비삠, 궁중 신선로, 골동반, 계절과일, 유자차 등 총 11개 요리가 나온다.

가격은 1인당 65달러로 31일 오후6시부터 12시까지 맨하탄점에 입장하는 고객들에게만 판매된다.


코리아팔레스 관계자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31일 ‘손님들에게 푸짐한 상’을 대접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메뉴를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212-832-2350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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