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HB아메리카은행 영업조직 개편

2003-12-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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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B아메리카은행(행장 전창을)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영업조직을 새롭게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HB는 우선 행장 위주의 기존 본부체계를 ▶기획·재무부 ▶여신지원부 ▶영업지원부 ▶전산지원부 ▶준법감시부 등 5개 부서로 나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지점의 역할을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예수금, 송금, 일반 오퍼레이션 등의 업무에만 집중시키고 대출 업무와 기업 고객 관리는 본부의 여신지원부가 직접 관장토록 할 예정이다.


은행측은 이와 함께 현지화 정책의 일환으로 내주 경 뉴욕지역 지점장을 현지출신의 직원으로 교체, 임명할 계획이다.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영업력 강화와 은행 현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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