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협, 운송차량에 코카콜라 등 광고 부착
2003-12-23 (화) 12:00:00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이세목)가 한인 청과 운송차량에 코카콜라 등 미국 대기업과 삼성 등 한국 대기업으로부터 광고판을 부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청과협회 전홍규 봉사실장은 코카콜라와 접촉, 내년 2월쯤 맨하탄과 퀸즈 지역의 한인차량 가운데 30대 정도를 선발해 시범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인 차량은 20피트 이상 규모의 차량 가운데 선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청과협회는 총영사관을 통해 삼성 등 한국 대기업과도 광고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전 실장은 아직 구체적인 세부 사항들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