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마스 앞두고 샤핑열기 후끈

2003-12-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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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막바지 샤핑 열기가 치열했다.

한인 비즈니스업계는 20일과 21일 크리스마스 샤핑객들로 정신없이 바쁜 주말을 보냈다.특히 지난 2주동안 주말에 내린 폭설로 샤핑객들이 크게 줄었기 때문에 지난 주말의 막바지 샤핑객들은 더욱 몰렸다.

퀸즈 정션블러바드의 한인 스니커업소의 송주원 사장은 연말 샤핑 분위기가 지난 주말동안 한껏 고조됐다며 크리스마스를 앞우고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찾은 고객들로 하루종일 눈코뜰새없이 바빴다고 전했다.


맨하탄과 퀸즈 플러싱, 뉴저지 버겐카운티 가든스테이트몰 등 대형 샤핑몰에는 교통 체증을 빚을 정도로 많은 샤핑객들이 몰려나왔다.전문가들은 최근 주식 상승과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소비심리가 살아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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