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석근씨 세탁협 회장 선출

2003-12-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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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서 단독 후보 출마, 만장일치 당선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의 21대 회장으로 전석근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전 회장 당선자는 18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원호 선관위원장은 지난 11일 회장 후보 마감이 됐으며 전 당선자가 22인 이상의 추천 등으로 단독 출마해 당선을 공고한다고 말했다.


전 회장 당선자는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며 그동안 협회가 진행해왔던 회보 발행 및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전 당선자는 또 한인 세탁인들의 저변 확대와 한인세탁인총연합회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협회의 결산을 승인하고 집행부 사업 활동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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