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도 ‘복고’ 유행...80년대 인기품목 불티
2003-12-15 (월) 12:00:00
지난 80년대 유행했던 장난감들이 올 겨울 빅 히트 상품으로 컴백했다.
업계에 따르면 케어 베어, 스트로베리 쇼트케익, 마이 리틀 포니, 트랜스포머 등 20여년전 인기를 끌었던 장난감들이 올 연말 크리스마스 샤핑시즌을 맞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80년대 유행 장난감이 요즘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당시 어렸던 30대들에게 어필되고 있는 것 같다며 감상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80년대 유행 장난감 외에 올 연말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장난감으로는 플레이스태이션 2와 X 박스, 게임큐브 등 비디오 게임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