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업소탐방 ‘수산시장’

2003-12-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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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머레이힐에 위치한 ‘수산시장’(43-30 149PL)이 횟집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 업소가 가장 자랑거리로 내세우는 순수 한국산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는 점 외에도 다양한 메뉴로 먹을 게 푸짐한 식당이라는 게 다녀간 사람들의 한결 같은 얘기다.

이틀에 한번씩 한국에서 항공편으로 공수해오는 산낙지를 비롯 해삼, 멍게, 전복, 미루가이, 오도리, 생굴, 개불 등은 물론 뉴욕인근에서 공급되는 광어, 우럭, 던지네스 크랩, 랍스터, 아나고 등도 특별 주문할 수 있다.


식당 로비 내에 대형 어항을 설치, 고객들이 직접 원하는 횟감을 고를 수 있도록 꾸민 것도 이 업소만의 장점이다.

수산시장은 또한 비즈니스 및 가족모임 공간으로도 권할만하다. 최대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을 비롯 모두 60여석을 갖추고 있어 소규모 회식부터 아늑한 가족단위의 파티까지 치를 수 있다.

여기에다 ‘고객들에게 최대한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과 서비스로 보답한다’라는 업소의 운영방침처럼 고객 서비스도 으뜸이다.

최영식 사장은 가장 고객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을 영업 철칙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718-460-5414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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