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남 전통식품 판매전’ 성황리 개막

2003-12-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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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씨프라자, 1,000여명 관람객 몰려

’충남 전통식품 우수기업 판매전’이 12일 아씨프라자 매장 특설 장터에서 1,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린 가운데 사흘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막됐다.

서해수산이 주최하고 아씨프라자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충남지역 8개 가공식품 및 수공예업체가 참가, 젖갈류와 건어물, 해조류, 김치류, 나물류, 토속 장류, 한과류, 생활 도자기, 옹기 등 100여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 첫날인 이날 행사장은 하루 종일 한국 농수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몰려나온 한인 구매자와 업체 관계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특히 먹거리 코너에서는 엿가락 잔치와 뻥튀기 한마당 등이 열려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해수산의 이승훈 이사는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품목은 충남 도지사 추천상품, 국립수산물 검사소 인증상품들로 품질과 가격 면에서 우수한 제품만 엄선했다면서 행사가 한국의 전통 문화 잔치마당의 장인 동시에 동포들에게 고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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