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뉴욕지점 사무실 이전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석연호 KOCHAM회장, 토마스 아밸리 뉴욕주은행국 부감독관, 김종창 기업은행장, 이병익 뉴엘림사 회장, 안동규 지점장.
기업은행 뉴욕지점(지점장 안동규)이 10일 사무실 이전식을 가졌다.
기업은행 뉴욕지점 사무실 이전식에는 김종창 기업은행장과 조원일 뉴욕총영사, 석연호 미한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했다.
안동규 지점장은 지난 2002년 소매 금융분야를 매각한 뒤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기업은행의 강점인 기업 금융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경과 보고했다.
김종창 기업은행장은 인사말에서 기업은행은 올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선정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고객 중심의 영업체제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사무실 이전식을 통해 기업은행 뉴욕지점이 고객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 뉴욕지점은 지난 80년 사무소를 진출, 90년 지점으로 전환해 그동안 일반 예금, 기업 대출 등 도소매금융 사업을 해왔다. 지난 2002년 한인 중소기업 성장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기업 금융에 전념하기로 한 뒤 소매 금융 분야를 매각하고 이번에 새 사무실로 이전하게 됐다.
새 사무실 주소는 1250 Broadway이며 전화번호는 212-268-6363이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