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폭설석 연례만찬 성황...지상사 관계자 200여명 참석

2003-12-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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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회장 석연호)는 5일 팰리세디움대원에서 ‘2003년 연례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폭설에도 불구하고 한국계 지상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석연호 회장은 올 한해는 껄끄러운 한미관계로 시작해 이라크 전쟁 등 어수선한 분위기였으며 경제 상황도 어느때보다 어려웠다고 한해를 돌이킨 뒤 어두웠던 일을 잊고 내년의 비즈니스를 위해 오늘 재충전의 기회를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원일 뉴욕총영사는 이날 축사에서 한미관계 증진을 위해 지상사 주재원들이 미주 한인동포사회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전력 김광중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1부 행사에서 이덕주 LG전자 미주본부장은 열심히 노력하는 한국기업이 되기를 바라며 건배를 제의했다.


2부 행사는 김두만씨의 사회로 가수 이미배와 준 브라더스의 공연이 이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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