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협 ‘경제인의 밤’ 행사..장학금 전달도

2003-12-05 (금) 12:00:00
크게 작게

▶ 경제인들 새로운 도약 다짐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조준홍)는 4일 팰리세디움대원에서 ‘2003년 경제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치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조준홍 회장은 “올 한해동안 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열렸고 협회에서는 재외동포단체로는 최초로 한국정부의 후원으로 차세대무역스쿨을 시작,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는 회원들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재외동포재단 이광규 이사장과 세계 OKTA 이영현 회장, 김기철 뉴욕한인회장, 조원일 뉴욕총영사 등이 참석, 축사와 격려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 경제인협회는 세계 OKTA 서진형 수석부회장과 조병태 한인이민 100주년 뉴욕사업회장에게 공로패를, 김영제 경협 골프회장과 김규성 나라은행 맨하탄지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경협 산하 교육재단은 김윤희씨 등 학생 5명에게 각각 3,000달러의 장학금을, 뉴욕신학대학원과 PS33 학교에도 후원기금을 제공했다.


<김주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