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말에...내년 베이사이드.포트리점 개업 예정
한양마트 엘머스트점이 오는 12월 말을 기해 문을 닫는다.
한양마트는 3일 엘머스트점(77-00 Queens Blvd.)의 리스 기간이 이달 말로 만료됨에 따라 12월31일 영업을 마지막으로 폐점한다고 밝혔다.
한양마트 엘머스트점은 지난 1991년 오픈, 지난 12년간 엘머스트, 잭슨하이츠, 우드사이드 등 퀸즈 중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등 아시안계 고객들의 최대 원스탑 샤핑 센터 역할을 해왔다.
한양마트는 이번 엘머스트점 폐점과 함께 퀸즈 베이사이드와 뉴저지 포트리 지역에 매장을 오픈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현재 장소 물색에 나선 상태로 내년 상반기 중으로 문을 연다는 방침이다.
한양마트 관계자는 건물 랜드로드와의 리스 재계약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불가피하게 폐점키로 결정했다면서 퀸즈 중부지역 고객들에게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마트 엘머스트점은 내주부터 이달 말까지 그동안 성원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전품목 파격 대세일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