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공인회계사 자격시험, 내년부터 컴퓨터 실시

2003-12-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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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는 뉴욕주 공인회계사(CPA) 자격증 취득 시험을 모두 컴퓨터로 치르게 된다.

뉴욕주 교육국 산하 리전트 위원회가 3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뉴욕주도 전국적인 추세에 맞춰 회계사 자격시험을 컴퓨터로 전면 실시하게 되며 매 3년 단위로 요구되는 갱신교육 조건도 일부 수정된다.

또한 갱신교육을 실시하길 원하는 교육기관은 교육신청자에게 제공되는 교재와 모든 홍보자료에 뉴욕주 교육국이 발급한 기관별 스폰서 ID 번호와 교육분야 정보를 반드시 미리 제공해야 할 의무를 갖게 된다.


현재 주교육국 규정에 따르면 뉴욕주 공인회계사 자격증 갱신을 위해서는 최소 40시간의 일반 교육 또는 최소 24시간의 회계, 감사, 세금 등 전문분야 집중 교육이 매 3년마다 충족돼야 한다. 이외 지난 2001년 9월1일 이후부터는 최소 4시간 이상의 분야별 윤리교육 수료도 의무화된바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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