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뉴스데이지 ‘한옥 설렁탕’ 소개

2003-12-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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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스데이가 겨울 추위와 감기를 이기는 음식으로 여러 종류의 탕(Soup)을 소개하면서 한국 전통음식 삼계탕을 포함시켰다.

뉴스데이는 3일자 생활·음식 섹션 B14∼15면에 미국인, 이탈리아인, 유태인, 아시안들이 겨울 추위와 감기에 대응해 즐겨 먹는 탕 종류를 소개하고 이같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맨하탄, 퀸즈, 낫소와 서폭 카운티 소재 12개 식당을 추천하며 플러싱 141가에서 영업하는 ‘한옥설렁탕’(사장 문성식)을 안내했다.


신문은 한옥 설렁탕의 삼계탕을 한국인의 페니실린(Korean penicillin)으로 지칭하고 영계에 인삼과 (찹)쌀을 넣어 국물과 함께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삼계탕은 ‘특이한’(Unusual) 음식으로 2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뉴스데이는 이 날자 B18면에 오는 12일까지 유엔 4층 대표단 식당(DDR)에서 열리는 한국 음식축제도 소개했다.


<신용일 기자> y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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