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산 여부 임신 초기에 초음파검사

2003-12-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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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여부를 임신 초기에 도플러 초음파검사로 95% 이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다이어그노스틱 울트라사운드 컨설턴트(DUC)사의 방사선과 전문의 제이슨 번홀즈 박사는 2일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방사선학회 연례회의에서 태아의 울혈성 심부전이 유산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태아의 이러한 이상은 임신 6주에 도플러 초음파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1,530명의 임신여성을 대상으로 임신 6주에 도플러 초음파검사로 태아의 울혈성 심부전 여부를 검사한 결과 검사결과가 비정상인 경우 태아의 유산 가능성이 99%, 정상인 경우 임신이 지속될 가능성이 95%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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