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한인부동산협회(회장 김창윤)가 주최한 제2회 골프토너먼트에서 베스트부동산의 닐 강씨가 챔피언에 올랐다.
회원 및 유관 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놀우드 골프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메달리스트는 옥스퍼드 부동산의 데이빗 최씨가 차지했다.

김창윤 회장은 "회원과 협력업체들 간의 친목과 우의가 더욱 증진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1등: 제임스 김(베스트부동산)
▲2등: 앤드류 신(프루덴셜)
▲3등: 찰스 김(베스트부동산)
▲장타상: 크리스 김
▲근접상: 케네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