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요한씨, 아이비부동산 톱세일즈맨

2002-05-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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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부동산의 최요한씨가 지난해 톱 세일즈맨의 자리를 확고히 지켰다.

최요한씨는 지난해 총 결산에서 아이비 부동산의 최고 세일즈맨에 오른 것.

최씨는 "남보다 일찍 출근해 다양한 매물 정보를 파악해야 고객에게 최대의 매물을 소개할 수 있다"면서 "빠른 정보가 비결"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특히 "한인타운, 행콕팍 지역 부동산 중개율이 대단히 높은 아이비 부동산에서 최고 세일즈맨 자리를 차지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213)276-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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