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2 부동산 사무실 확장이전

2002-04-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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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일대 각종 부동산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B2 부동산’(대표 이영재)이 창립 2주년을 맞아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또 상업용 부동산을 전문으로 하는 ‘원 프로퍼티’(대표 샘 이)와 제휴, 부동산 관리팀을 발족시켜 종합부동산의 면모를 갖추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B2 부동산’의 대표 이영재씨는 "20년 경력의 ‘원 프로퍼티’의 건물 매매 및 관리 노하우를 받아 고객들의 부동산 관리에도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확장 이전에 따라 부동산 에이전트를 모집하고 있으며 초보 에이전트를 위한 현장 실무 및 문서 작성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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