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톱 프로듀서 대상

2002-01-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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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부동산의 최요한씨가 2001년 톱 프로듀서 대상을 받았다. 89년 부동산 업계에 입문한 이후 7차례나 이 상을 받았던 그는 지난해 총 55건의 주택 매매를 성사시키는 실적을 올렸다.

최씨는 "은행 차압 매물등 값싸고 좋은 매물등 남보다 앞선 정보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는 LA한인타운 및 행콕팍은 물론이고 LA카운티 한인 선호 지역의 주택 매매를 전문으로 한다. (213)427-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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