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스타 부동산 미주본사 개업식

2001-11-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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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부동산(대표 남문기)이 LA 자체사옥 마련 및 ‘미주본사’ 개업식을 30일 오후5시 LA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뉴스타부동산은 그동안 남가주는 물론이고 전국에 13개의 지점을 확보, 운영해 오고 있다. 뉴스타부동산은 최근 8가와 뉴햄프셔에 오피스를 마련, 미국내 모든 지점망을 연결하는 ‘미주본사’를 오픈했다.
주소 3030 W. 8th St. #200, LA. (213)385-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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