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 양로원에 생필품 기증

2001-11-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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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한인 부동산협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회장 리처드 구)는 지난 9일 오후 3시 한인타운 인근의 한 양로원(1423 S. Manhattan Pl.)을 방문해 생활필수품 250여점을 기증했다.

이날 방문에는 리처드 구 회장을 비롯해 서니 김, 연홍, 제인 김, 케빈 노, 에드워드 구, 정인기씨 등 협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편부동산협회 제4차 정기 이사회가 15일 오후 6시45분 J.J. 그랜드호텔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는다. (213)388-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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