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문인협회(회장 김미선∙이사장 심갑섭)가 지난해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문학대학의 두번째 해인 제 2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문인협회는 지난 23일 온라인 화상회의인 줌(Z…
[2024-01-26]워싱턴주의 한 시골 주민들이 동성애와 성전환 등에 관한 책들을 진열한 도서관을 폐쇄하려들자 주의회 상원이 개입해 그 절차를 어렵게 만드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교통신호등이 하나밖에 …
[2024-01-26]시애틀총영사관에 여성부총영사가 발령이 났다.서은지 총영사는 25일 “박미조(사진) 부총영사가 다음달 22일 시애틀영사관에 부임한다”고 밝혔다. 권원직 전 시애틀총영사의 성희롱 사…
[2024-01-26]워싱턴과 오리건 등 서북미 5개주의 한인 차세대 교육은 물론 외국인들의 한국어 교육 등을 맡게 될 시애틀 한국교육원이 25년만에 다시 문을 연다.서은지 시애틀총영사는 지난 25일…
[2024-01-26]워싱턴주의 음주운전자 혈중알코올 농도(BAC) 허용치를 현행 0.08에서 0.05로 낮추는 법안을 놓고 주 하원 소관위원회가 25일 청문회를 개최한 가운데 발언자들 대부분이 이를…
[2024-01-26]경전철 이스트사이드 연장노선의 벨뷰-레드몬드 구간 시운전이 이번 주 안에 시작된다고 벨뷰 교통국이 발표했다. 교통국은 사운드 트랜짓이 경전철 전동차를 사우스 벨뷰 역에서 마이크로…
[2024-01-26]시애틀지역 한인 후세 교육을 리드하고 있는 한미교육문화재단 김재훈 이사와 윤부원 이사가 선진산업 견학 및 항공정비 연수를 위해 시애틀을 찾은 한국 고교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했…
[2024-01-25]일본 ‘야구영웅’으로 영원한 시애틀 매리너스 맨인 스즈키 이치로(51∙사진)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2025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린다.CBS…
[2024-01-25]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권미경ㆍ이사장 김연정)가 지난 21일 오후 5시 페더럴웨이 해송식당에서 2024 신년하례식을 겸한 교장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서북미지역 한국…
[2024-01-25]워싱턴주 한인 태권도인들이 하나로 뭉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인 태권도인들은 출신이나 계보 등에 따라 서로 나뉘면서 그동안 통합이 잘 이뤄지지 않고 반목하는 경향이 …
[2024-01-25]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회장 김기호)는 27일 토요 정기 산행을 떠난다. 산행지는 AㆍB코스 모두 Bullitt Fireplace(Squak Mountain State Park N…
[2024-01-25]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27일 토요 정기산행을 떠난다.산행지는 Rattlesnake Ledge Trail(North Bend Area)로 등반거리는 왕복 6.5마일이…
[2024-01-25]시애틀산우회(회장 조용연)는 27일 3개 코스로 토요정기 산행을 떠난다.A코스: 산행지는 Commonwealth Basin Snowshoeing으로 등반거리 왕복 10마일, 가득…
[2024-01-25]샛별예술단(단장 최시내)이 이번 주말인 27일 오후 7시 워싱턴주 스포캔에 있는 곤자가대학내 공연센터인 The Myrtle Woldson Center(211 E DeSmet Av…
[2024-01-25]워싱턴주 한인 태권도인들이 하나로 뭉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인 태권도인들은 출신이나 계보 등에 따라 서로 나뉘면서 그동안 통합이 잘 이뤄지지 않고 반목하는 경향이 …
[2024-01-24]인디언 원주민이자 시애틀의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고교 졸업생인 여배우 릴리 글래드스톤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원주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됐다.작년 …
[2024-01-24]한인밀집지역인 린우드까지 연결하는 시애틀경전철 린우드 연장선이 시험 운행에 들어갔다.사운드트랜짓은 23일부터 시애틀 경전철 린우드 연장선에 대한 시험운행을 개시했다면서 시험운행을…
[2024-01-24]서은지 시애틀총영사가 새해 들어 한인밀집지역 경찰국장들을 잇따라 만나 한인들의 안전과 치안을 당부했다.서 총영사는 시애틀지역에서 강력범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인…
[2024-01-24]꼭 1년전인 2023년 1월23일 다운타운 도로에서 순찰차에 치여 사망한 인도 유학생의 사체를 보고 비정한 농담을 했던 시애틀경찰국 노조간부가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됐다.경찰국 …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