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 선거 결과 발표수’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한인들이 모여살고 있는 LA시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온 한국어 번역 안내 문구이다. 누가봐도 이해할 수 없는 이 안내문은 ‘5월1…
[2017-05-31]
26일 오리건 주 포틀랜드 통근열차에서 이슬람교도 혐오 발언을 내뱉던 백인 남성을 제지하려다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지고 1명이 다쳤다.포틀랜드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차에 타…
[2017-05-30]이민 역사의 뿌리를 재조명하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미수교 135주년 기념식’이 27일 상항한미노인회 주최로 열렸다.한미수교 100주년 조형물이 세워진 샌프란시스코 페리…
[2017-05-30]
한 트럭 운전기사가 트레일러를 몰고 TV 리얼리티쇼에 나온 유명 성매매업소 정문에 돌진하는 사건이 일어났다.사상자는 없었고 범행을 저지른 운전기사만 체포됐다. 구체적인 범행동기는…
[2017-05-27]북가주 휘문중고 동문 골프대회가 21일 나파 이글바인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이날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남성부 ▲메달리스트 조윤복 ▲1등 최소영 ▲2등 문경식 ▲3등 이동수 ▶…
[2017-05-27]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29일(월) 하루 동안 베이지역 법원, 공공도서관, 각급 정부기관 사무실 등의 관공서 및 우체국, 은행들도 이날 문을 닫는다. 또 SF총영사관도 휴무…
[2017-05-27]메모리얼데이 연휴인 27(토)-29일(월) 레이크메릿-프룻베일 바트 구간이 임시 폐쇄된다.바트측은 선로 공사로 인해 이 구간의 운행이 중단된다면서 레이크메릿역은 폐쇄된다고 밝혔다…
[2017-05-27]
캘리포니아주등의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을 위한 예산이 삭감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 예산안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와 오레건 및 워싱턴주의 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을 위한 …
[2017-05-27]메모리얼데이 연휴기간 베이 내륙 최고기온이 80도대로 올라 따뜻할 전망이다. 그러나 해안을 따라 저기압대가 형성되면서 상당수 지역 낮 최고기온이 58-68도대에 머무는 선선한 날…
[2017-05-27]
존 행콕 파이낸셜 네트워크사가 재정 세미나를 열고 현명한 자금 관리법과 성공적 은퇴계획에 대해 설명했다.동사의 뉴왁 지사는 지난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뉴왁의 사무실에서 ‘…
[2017-05-27]지난달 버클리 반트럼프 시위에서 U자형 자전거 잠금쇠로 3명을 폭행한 혐의로 전 DVC(Diablo Valley College) 교수인 에릭 클랜턴(28)이 24일 체포됐다. 버…
[2017-05-27]개와 같이 길을 걷던 9살 오클랜드 소년이 총상을 입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1일 밤 10시 56분경 2700블럭 프룻베일 애비뉴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이사이 카타란…
[2017-05-27]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회장 오남근)은 25일 산타 클라라 마리아니스 인에서 제 12회 청소년 사회봉사 장학생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시상식에서 황성환 장학 위원장은 한형…
[2017-05-27]LA 한인 갱단 조직원들이 한국에 마리화나와 필로폰 등 마약 수백만달러어치를 몰래 들여가 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2017-05-27]오클랜드 경찰국의 도덕성을 바닥까지 추락시킨 섹스스캔들 사건의 주인공측에 오클랜드시가 소송 합의금으로 약 100만달러를 제시하며 수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26일 SF크로니클이…
[2017-05-27]
주니어 콰이어의 발랄함, 대규모 합창단의 웅장함 선사바리톤 강주원, 소프라노 변유경, 황경원씨등도 함께 해===샌프란시스코 퍼시픽 콰이어(음악감독 최현정)의 종교개혁 500주년 …
[2017-05-26]한미수교 135주년 기념행사가 상항한미노인회(회장 이경희) 주최로 27일(토) 오전 11시 수 비어만 공원(Clay St & Drumm St., SF)에서 열린다. 한미수교 10…
[2017-05-26]
지난 주말 산사태로 40피트 높이의 흙이 쌓이면서 도로가 흙더미에 덮혀 폐소된 빅서 인근 하이웨이 1번 도로에서 가주교통국의 건축조사관인 브렛 헤이니씨가 산사태 현장을 쳐다보고 …
[2017-05-26]
지난겨울 폭우로 배수로가 파괴되면서 물이 흘러넘쳐 20만명 이상이 비상대피했던 오로빌의 오로빌댐이 수리에 들어갔다. 수리팀은 파손된 부분을 철거하기 시작했으며 다음 우기가 오기전…
[201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