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경찰국은 지난 13일 뮤니버스내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과 관련해 14일 저녁 12세 소년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4시 30분경 유니온스퀘어 인근 스탁턴와 서터 스트릿…
[2023-03-17]“내 정보가 해킹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지난달 오클랜드시 정부가 해커 집단으로부터 랜섬웨어 공격을 당하면서 시 공무원을 비롯한 주민들의 정보 유출 피해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
[2023-03-17]◆3월 17일(금)▶SF한인역사박물관 ‘미주이민 120주년 e-Book 만화 공모전’ 시상식, 오후 4시 30분, SF총영사관(3500 Clay St., SF), 문의 sfkah…
[2023-03-17]팬데믹 이래 급증한 아시안 혐오를 비롯해 성과 인종 차별 등으로 인한 혐오 공격이 사회에 만연하다. 일상에서 이런 공격을 목격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지난 15일 SF…
[2023-03-17]아마존 배달원 복장을 한 절도범이 오클랜드힐에서 수차례 목격됐다. 15일 KTVU 보도에 따르면 이달초 아마존 조끼를 입은 남성이 오클랜드힐 주택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후 …
[2023-03-17]샌프란시스코 페리부두에서 1908년 3월 23일 미주 첫 의열투쟁을 한 장인환, 전명운 의사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가 중가주 리들리에 건립됐다. 장인환, 전명운 의사의 …
[2023-03-17]총 갖고 등교한 SF 중학생이 구금됐다.SF경찰은 15일 낮 12시 20분경 데먼(Denman)중학교 내에서 학생들간 말다툼이 벌어진 사이에 직원이 총기를 발견했다면서 발견된 총…
[2023-03-17]빈부격차로 내집 마련이 더 어려워졌다. SF 싱크탱크인 ‘SPUR’이 지난 7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0년 베이지역 중위소득가구가 서민주택을 구입하려면 19만6천달러가 부족했…
[2023-03-17]베이지역을 비롯한 캘리포니아 전역이 ‘대기의 강’으로 불리는 강력한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홍수와 침수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 동부 지역에서도 혹한과 폭설이 몰아닥쳐 곳곳…
[2023-03-17]이번 주말 베이지역은 비교적 온화하다가 한차례 비소식이 찾아오겠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7일) 전날 대비 기온이 1~4도 가량 올라 해안을 비롯한 베이지역 최고기온이 60도…
[2023-03-17]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소셜미디어(SNS) 폐해에 대해 잘 알면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지 않았다면서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내용의 집단소송이 제기됐다.14일…
[2023-03-15]14일 몬트레이카운티 파하로 마을 인근에서 침수된 제방을 복구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둑이 터지기 시작한 지난 11일 이후 홍수 피해로 최소 2명이 숨졌고, 인근에 거주하는 …
[2023-03-15]14일 SF 필모어 디스트릭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용의자들이 베이브릿지에서 경찰과의 추격전끝에 붙잡혔다. SF경찰은 이날 오후 6시 7분경 1200 뷰캐년 스트릿에서 총격이 일어났…
[2023-03-15]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산하 청소년자원봉사단 카약(KYAC, Korean Youth for Advancement of Culture, 회장 김동연)이 연례 청소년 리더십 …
[2023-03-15]재미대한 샌프란시스코 체육회(회장 서청진)는 지난 11일 댈리시티에 위치한 클래식 볼링 센터에서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릴 전 미주 체전에 참가할 볼링대표팀 선발전을 …
[2023-03-15]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115주년을 맞아 3월 23일 기념식을 개최한다. 장인환, 전명운 의사는 1908년 3월 23일 일본 앞잪이로…
[2023-03-15]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더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구호기금은 적십자사 SF 지부를 통해 현지에 전달됩니다. 다음은 성금접…
[2023-03-15]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박은혜)는 지난 11일 오전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광복회 미국 서북부지회 윤행자 회장을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 윤 회장은 강연에 앞서 강현진 이사장에게 …
[2023-03-15]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3월 11일 개교 19주년을 맞이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대회와 기념 운동회를 교내에서 개최했다. ‘나의 보물 1호, 여름방학동안 가장 즐거웠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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