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 워싱턴DC에서 총회

2024-04-26 (금)
크게 작게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 워싱턴DC에서 총회
숙명여대 미주 총 동문회 (회장 이정희)는 지난4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의 총회를 본국의 장윤금 총장과 미주전역에서 지역회장과13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버지니아 타이슨스 아처 호텔에서 팬데믹 이후 5년만에 제11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미주 총 동문회는 팬데믹으로 멈추었던 활동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년 후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총 동문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기를 넘기면서 2026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총회를 마쳤다.<사진 숙대 동문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