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축구 시니어 대표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축구는 연령 제한이 없는 최강, 40세 이상 선수들로 구성된 장년, 50세 이상 OB, 60세 이상 시니어부로 나눠져 4개의 금…
[2023-06-13]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HMAAGW, 회장 박숙경) 회원 45인이 꾸미는 정기전이 열린다.메릴랜드 타우슨 대학교 내 아시안 아트 & 컬처 센터에서 14일(수) 개막될 열릴 작품전에…
[2023-06-1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는 지난 11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강창구 회장은 “20기 임기가 앞으로 두 달 정도 남아 있지만 마지막까지…
[2023-06-13]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이하 캐그로, 회장 마리오 장)가 11일 제28회 골프대회를 통해 차세대를 위한 장학기금을 모금했다. 화창한 날씨 속에 프레드릭 카운티 소재 머스켓 릿지 골프…
[2023-06-13]아태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하워드카운티에서 2회째 열린 아시아태평양(AAPI) 문화 대축제가 성황리에 열려, 아시안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했다. 11일 콜럼비아 소재 메리웨더 포스…
[2023-06-13]올해의 ‘강철은 리더십 장학금’ 장학생으로 엘리자베스 김(Elizabeth Yeji Kim, 버지니아대 철학과 1년)양이 선정됐다.‘강철은 장학재단(The Kang Chuleun…
[2023-06-12]글로벌어린이재단(GCF, 이사장 성숙영)이 미국 나바호, 케냐, 멕시코, 아이티 등 세계 각지 45곳의 어린이들과 난민 어린이들, 장애아동들을 위한 내년도 후원금으로 총 57만달…
[2023-06-12]뉴욕 미주체전 태권도 종목에 워싱턴에서는 임원 6명, 선수 22명 등 총 28명이 출전한다. 품새에 10명, 겨루기에 14명이 참가하며 선수들 중 차유나와 데이빗 길은 품새와 겨…
[2023-06-12]한미동맹과 자유 민주주의 가치 보호를 목적으로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AKUS(한미연합회) 워싱턴지회가 창립된다. 오인환 AKUS 워싱턴지회장(전 한미장학재단 동부지회장)은 9…
[2023-06-12]지난 2010년부터 극동방송을 후원해온 홍희경 미동부운영위원장(사진)이 올해 미주운영위원장을 맡게 됐다. 극동방송은 내년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600명 규모의 극동방송 어린…
[2023-06-12]150년 전통의 미 장로교회에 한인 여성 목사가 부임했다. 버지니아의 폴스처치 장로교회는 지난달 16일 황예나 목사(사진)의 부임 소식을 알리며 교회 역사상 첫 여성, 유색 인종…
[2023-06-12]미주장애인체전 은메달리스트인 메릴랜드의 최재혁 선수가 9~10일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뽑혀 미국국가를 연주했다. 테니스 종목에 출전…
[2023-06-12]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엘리콧시티 소재 팝타스코밸리 주립공원에 조성하는 무궁화동산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뜨겁다.아리랑 공동체에 따르면 무궁화동산 산책로에 이름을 …
[2023-06-12]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는 감리교 최초 한국선교사였던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의 순직 121주년을 기념해 그의 헌신과 희생을 기렸다. 베다니연합감리교회의 박대성 목사와 교…
[2023-06-12]메릴랜드 전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9일 워싱턴카운티의 포트 리치 커뮤니티센터에 건립된 포트 리치 역사박물관(Fort Ritchie History Museum)의 개막식에…
[2023-06-12]볼티모어에 아시아 문화를 알리는 축제인 아시아 노스(Asia North) 페스티벌에서 ‘코리아타운 워킹 투어’가 실시됐다.한인 2세와 타인종 등 30여 명의 워킹투어 참가자들은 …
[2023-06-12]DC에서 행인이 길을 걷다가 총을 맞아 사망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8일 오후 1시가 조금 지나서 노스웨스트 소재 델리 가게 밖에서 일어났다. DC 경찰에 따르…
[2023-06-12]메릴랜드에 지역전화번호(Area Code) ‘227’이 추가된다. 메릴랜드 공공서비스위원회(MPSC)는 최근 기존 240·301 번호가 사용되는 지역에 새로운 번호 227이 오는…
[2023-06-12]내달 1일부터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의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카운티 측에 따르면 내달부터 대기업(51인 이상) 최저 임금은 16.71달러, 중기업(11-50인)은 15달러, 소기…
[2023-06-12]